손흥민 이강인 요르단전 전날 다툼사건

대한민국 vs 요르단
충격의 0-2패 전날 사건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유효슈팅 0개를 기록하고 0-2의 충격의 패배가 있었습니다.
그 전날 단합을 도모하는 저녁식사에서 젊은 무리들(이강인 포함)이 밥을 빨리 먹고 탁구를 하기 위해 먼저 일어섰다고합니다. 그리고 주장인 손흥민은 단합의 모임인 만큼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다시 앉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의 없게 젊은 무리들이 조금 강하게 나온듯합니다. 갑자기 다툼이 조금 일어났고, 손흥민 선수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선수들이 말렸다고합니다. 일부 선임급 선수들중 일부가 이강인의 출전을 제외해 달라고 감독에게 경기전에 요청까지 했다고합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려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애들도 아니고 나라를 대표해서 가는데 돈 많이 번다고 이렇게 예의없고 무례하고 국제적인 일에 이러하다면 중징계가 필요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손가락 탈구까지 되어 부상채로 경기에 뛰었고, 영국에 복귀 하고나서도 부상채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사건은 축구협회도 인정하였다고합니다. 요르단전 전날 다툼이 있었다고 인정하였습니다.
이러한 몸싸움 직후 벌어진 요르단 경기인 4강전에서 패하며 충격을 안겼는데, 요르단의 피파 랭킹은 한국보다 64단계 낮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경기에 영향이 끼쳤을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인성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이 나와서 모두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으며, 감독도 설명을 해야합니다. 젊은 선수들이 정말 예의없게 행동하며 물의를 일으키고 경기에 영향을 일부로 그러지는 않았는지 등등 조사해야합니다. 이거는 그냥 개인의 사건도 아닌 나라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이며 공적인 일입니다. 사리분별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아직 어린 나이들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기본은 해야합니다. 
누가 욱했고 누가 큰 문제를 먼저 일으켰는지 알아내야한다고 생각하며, 돈 많이 번다고 멋대로 맘대로 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정말 죄송한 마음을 갖아야 할것입니다. 이런 사건이 공론화되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해야하고 변화되야하는 부분입니다!!!!!